냥냥냥

D-34 중간 보고

김얀비 2017. 10. 15. 2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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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한 달 동안
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

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한 파티가 계속 있었구요.
가족여행도 다녀왔고, 3년만에 한국으로 놀러온 친구와 서울투어도 했습니다.

그 와중에 인테리어와 본식 드레스 가봉 셀렉, 가전 구입등의 일들이 있었습니다.
천천히 써볼 예정이긴 하지만 워낙 하나의 프로젝트(??)의 일정이 길어 모두 완결한 뒤에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나중으로 미루고 있습니다.

앞으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.
드레스도 골랐고,
이제 남은 것은 신혼여행 관련 물품 구입, 식순 준비 등 입니다.

잘 할 수있을지 걱정이에요.
인테리어가 마무리되면 관련 포스팅과 함께 돌아올게요.

그럼 안녕! 감기조심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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