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냥냥

미묘한날 '~'

김얀비 2012. 1. 26. 2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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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행복
- 엄마가 떡국끓여줬당! 맛있당!
2. 고마움
- none
3. 다행
- none
4. 즐거움
-


5. 자랑스러움
- none

오늘 지나쌤이
포트락파티에 초대해줬는데
좀 요상해서
안갔다

잘한 것 같기도 하고

내일 선생님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되기도 하고
넵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힣 >_O?



오늘 돌돌이 밤샌대요
그래서 저도 밤 샐까 말까
고민 잠깐 했는데

오늘 밤을 새면
내일 밥을 안먹고
토요일날 만나면
분명히 돌돌이가 뭔가를 먹일테고
저는 집으로 집으로 빠이빠이

그러니 밤을 안새려구요..'ㅅ')..

제 시험기간이면 'ㅅ')9 으이쌰 하고
밤을 샐텐데..................... 네 이기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......



고돌돌 이 귀여운남자 >A<)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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