욜란다 Yolanda가 왔어요

인바디를 사겠다 했더니

구래 나는 일희일비 할거지롱

그래서 사보았습니다 욜란다 Yolanda

상자의 디자인 꼭 A모사를 닮았네요

뒤집으면 이런 내용이 쓰여있는데요,
오른쪽 아래에 있는 QR코드는 욜란다와 연동해서 쓰는 앱에 연결되어있어요.

그래서 다운받아보았습니다.

계정을 만들때에는 메일주소만 필요하구요 그다음에는 생년월일과 키 그리고 성별정도를 입력하게 되어있어요.

앱 세팅을 마치고 욜란다를 뜯어보았습니다

깔끔한디자인이에요! 마음에 드네요. AAA배터리 4개가 필요하구요.

블루투스로 연동해서 정보를 가지고오는 제품이라서 앱이 꼭 필요합니다. 앱을 설치하고 세팅하신 뒤 블루투스를 잡아주세요.

측정하고 나면 이런 정보를 보여주는데요.
한번 더 클릭하면

이렇게 흑흑 표준치미달 흑흑 어쨌든 상세하게 보여줍니다.

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. 5만원 미만이었던 것 같아요!

이제 촬영도 얼마남지 않았으니.. 열심히 관리해야겠어요 흑흑

힘내자, 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