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쿤, 콜로니빌더, 시티빌더 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, 하이라이즈시티(Highrise City, HRC)는 또 익숙한 듯 새로운 게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었는데요. 기본으로 제공되는 맵들 중 뉴욕의 난이도가 가장 낮아서 뉴욕으로 시작했고, 이지 - 노멀 - 하드 중에 노멀모드로 시작했어요. 노멀모드는 지었던 건물이나 시설을 철거하면 철거 후에도 이미 소진된 자산을 돌려주지 않습니다.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은 보통 병원을 짓는데 12,000을 소진했다면 철거를 하면 대략 8,000정도를 되돌려주는 느낌이었다면 노멀모드는 한 푼도 돌려주지 않아요. 그러면 이제 이 게임을 할 때 참고하면 좋을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도시 요약 - 인구 구성원의 행복도거주지의 밀집도에 따라 1부터 5로 등급이 나뉘어져 있고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