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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냥냥 124

2012 겨울나기

요즘 귀마개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말할 수 없는 부동산에서 공구로 한건데 하나에 2천원 OAO) 오 싸당 털도 보들보들 귀가 따땃 'ㅁ')b 돌돌이가 노리고 있는 그레이봉봉을 넘길까 고민하고 있습니다. 역시 겨울엔 온몸을 부들부들한 재질로 감싸야 제맛 >_O 눈빼고 온몸을 둘둘둘 감습니다. 올해 들어서 가장 큰 겨울옷차림의 변화는 패딩 그리고 백팩 그리고 귀마개 ㅋㅋㅋㅋ 원래 패딩이랑 백팩 진짜 싫어했는데 2011년 겨울을 너무 힘들게 보냈기 때문에 결국 마련했습니다 ㅠ 패딩이랑 백팩 ㅠㅠ... 패딩 입으면 따숩다 *´△`* 백팩 메면 편하다 *´△`* 요런 느낌입니다 ㅋㅋ 오늘 진짜 오랜만에 야잠입고 룰루랄라 편하게 약속나갔었는데 약속 Fail 남자친구를 소환 해서 'ㅅ')....... 예정에 ..

냥냥냥 2012.01.05

돌돌이는 방전중 U_U)zZz

돌돌이 8시 반부터 취침 'ㅅ')! 냐옹이는 유통관리사 공부와 토익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'ㅅ')> 'ㅅ')목표는 1월안에 Economy RC1000제 1권을 다 끝내고 해커스 토익보카 노랭이를 한번 다 읽고 이론을 다 끝내는게 목표에영 'ㅅ') 힘내겠습니다 'ㅅ')9 돌돌이는 계절학기 힘내주세요! 아까 10시에 전화했는데 잠에 취해서 음냐음냐 UㅅU)zZz zZz 냐옹이가 > 과제있어요? 하니까 돌돌이가 > 아니용 'ㅅ')! 그래서 냐옹이가 > 아침까지 쭉 자지그래요'ㅁ'? 했더니 돌돌이가 > 우웅~ 잘자요~ 했어요 'ㅅ') 에헤 'ㅁ') 오늘 할머니한테 칭찬받았다 >_O 근데 할머니한테 갔다 오는 동안 돌돌이 투정부리다 자러갔엉........헿 헤헤'ㅁ')ㅋㅋ 잘자요! ㅋㅋ

냥냥냥 2012.01.04

감기걸려 골골거립니다냥

솔직히 감기걸린줄 몰랐어여.. 열나는줄도 몰랐음.. 그냥 속이 좀 안좋구나 했는데....:Q.. 작년에 얻었던 교훈을 다시 상기해봅니다 > 매우추운날에는 나가지말자. 몸상함. 남자친구가 추웠을때 없었어서 제가 집에 있으면 되는 문제였는데..ㅋㅋㅋㅋㅋㅋ 으허허허허 넹 그렇네요 일찌감치 자렵니다 그래도 피티만들고 조모임도했음 으항 잘자요! 뿅!

냥냥냥 2012.01.02

1월 1일입니당 'ㅁ')/

어쩐지 일기장이 될 것 같은 기분이 잔뜩! 블로그에서 몇년만에 글쓰는건지도 기억이 잘 안남 ㅠㅠㅠ ㅋㅋ 어쨌든 올해 말에 블로그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어서 갖는게 'ㅅ')! 목표이니 열심히 글도 쓰고, 사진도 올리고 하겠습니당 'ㅅ')> 오늘 돌돌이랑 교보문고가서 다이어리랑 스케쥴러 샀음 ㅋㅋ 작년에 쓰던 다이어리 정리해서 > 2012년 다이어리로 넘어와야징! 아직 떡국 안먹었으니 23이라고 우기고 있었는데 뀰언니와 나벵이 강력하게 24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그냥 오늘부터 전 24입니다. 24이라굽쇼...... 엉엉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어깨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니 돌돌이 말에 의하면 입술이 푸르딩딩해졌다고............HA....... 나이들어써... 일단 이번달의 목표는 유통관리사 2급 이..

냥냥냥 2012.01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