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읽고 있습니다. 재미져요. 원래 애플에 관심이 많은 편이기도 했고 이런 비화나 일화 같은 걸 읽는 걸 좋아하기도 했구요. 그리고 아이패드 1이 곧 생길 예정입니다. 친척분이 새로 아이패드 신형을 구입하시는데 쓰시던 걸 주신다고.....하시네요.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건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. 갤럭시 탭을 처분해야 하나 ㅎ....... 내일은 설 마지막 연휴입니다. 그리고 이번주면 계절학기가 거의 다 끝나구요. 다음주면 이제 1월도 끝이네요. 2012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금방 한달이 지났습니다. 나머지 11달은 알차게 보내야겠어요. 다이어리도 꼬박꼬박 써야죠. 그럼 내일 봐요.